자유게시판

동영화성 임직원 여러분!

새해 새 아침, 여러분들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보니 무척 반갑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의 아쉬웠던 지난해를 거울삼아 새로운 각오와 희망찬 다짐으로 2017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지난 한 해를 뒤돌아보면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아쉬움과 부족함이 있기는 하지만 이만큼이라도 일구어 낸 것은 모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 덕택이라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닭의해 정유년입니다. 최근 5년간의 매출부진을 회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구축하는 아주 중요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2017년 또한 힘든 상황일것으로 예상하지만 프로정신으로 동영인의 저력과 열정으로 충분히 전년도 매출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새해 2017년은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회사는 창립 25주년을 맞이하게되어 내실을 다지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무장하기 위하여 올해의 슬로건을 “나의 미래에 대하여 내가 책임질수 있는 동영화성 맨이 되자!” 로 정하였습니다. 미래 희망적인 사고로, 초심으로 돌아가 미래가 나의 노력으로 인하여 환하게 도래한다는 의미에서 말입니다. 새로운 슬로건에 발맞추어, 본질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양적 성장 패턴을 넘어 질적 성장 실현을 위해 경영을 하겠습니다.